Dnsever라는곳 덕분에 이 곳의 2차도메인 서비스를 이용,주소를 http://blog.webpher.com으로도 접속하면 이 블로그로 접속되게 해놓았다.[각주:1]

그 덕분에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지메일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admin골뱅이webpher.com라는 메일 주소[각주:2]도 가지게 되었다 으흐흐..


그러나 dnsever를 이용한 도메인의 단점은 접속불량이 잦다는 점이다. 이 곳은 잘 접속되는데 반해서 메인인 http://www.webpher.com은 접속이 잘 되다가 이상한 메세지만 자꾸 나오게 되네.-_-; 우예된건지...

요런 메세지가 자주 뜨네..어흑

뭐 이건 내가 웹호스팅받는곳의 문제라고 친다고 본다면 언젠가는 해결 될 문제겠지 뭐.-_-)r 아님 Dnsever측의 문제든지. 안정적으로 변할때까지 며칠 기다려보자.^^[각주:3]

그러나 해결됐으면 하는 문제는 이곳을 자동로그인으로 하게끔 만들어서 들어오면 로그인 자체가 안된다는 것. 그러니까 http://blog.webpher.com/login?loginid=메일주소&password=암호 이런식으로 즐겨찾기 해두고 들어오면 아무 변화가 없어서 다시 로그인을 해야한다. 나같은 귀차니스트들에게 좋은 팁이라 생각이 들어 즐겨찾기 해뒀는데,이러면 소용이 없어지는데;; 천천히 나아지겠지 뭐.^^;
  1. 세팅하는 방법은 나중에 천천히 포스팅 해야겠다. 다음에도 또 이렇게 쓸 지 모르니까^ㅇ^; http://www.webpher.com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그 때부터 이 내용을 포스팅해야지~ [본문으로]
  2. webpher.com의 호스팅업체에서는 메일을 하나 주긴 했는데,admin아이디는 쓰지 못하게 되어있어 난감했다. 지금은 받기는 정상적으로 되는데,메일 보내기가 안되네? 희한하네~ 아직 도메인이 정상화 되지 못해서 그런가부다.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 봐야지. [본문으로]
  3. 도메인 네임서버를 변경하고 난 다음에 안정화가 되려면 적어도 2~3일,혹은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빨리 됐으면 좋겠지만,느긋하게 기다릴 수 밖에는.. [본문으로]

티스토리에서는 플러그인 파일 자체의 수정은 어렵다. 하지만 스킨수정을 할 때 메인스타일시트(style.css)의 아무 부분에다가 아래의 스타일시트만 첨가해주면 된다.(FootNote 플러그인 만드신 분의 스타일시트를 뚱쳐왔음;)

div.footnotes {
background-color: #f7f7f7;
margin-top: 25px;
}

ol.footnotes
{
font-size:.9em;
color:#666666;
}

'div'부분의 배경색은 마음에 드는것을 아무거나 집어넣어도 된다. margin-top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지만,포스트와 footnote가 너무 딱 붙어 있어서 둘의 사이를 띄울려고 집어넣었더니 자동으로 간격이 벌어지는게 좋드만.

'ol'부분은 있어도 되고,없어도 되고 고치는 사람의 마음.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각주:1] 메모해 둠.^^;


+ 어제 이거 수정하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그건 이 곳이 티스토리의 488번째 블로그라는 점. 내가 발견한 사실이 맞는 지 안맞는 지 모르겠지만,아무튼 신기하긴 하다.^.^
  1. 다른 블로그에도 이렇게 해뒀으면서도 또 까먹네. 이눔의 기억력은 참.-_-; 이젠 내 머릿속에도 메모장이 필요해효~ [본문으로]

예전부터 다들 구글 구글 하길래 구글 웹사이트를 가서 보니 이미지도 거의 없고 검색창 하나뿐인 희한한 페이지라 생소해서 잘 안쓰게 되었다. 그런데 지금 와서 내 컴퓨터 저장되어있는 프로그램이나 즐겨찾기들을 보면 구글관련 사이트들이 참 많다.

그 예로 내가 자주 쓰는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는 구글툴바[각주:1]가 있으며,그것 덕분에 구글에서 검색을 하게 되며[각주:2],가끔 G메일[각주:3]도 쓰고 있다.

그런데,재밌는건 이것들만 쓰는게 아니라 Google Analytics 라는 로그분석 프로그램[각주:4]까지 쓰게 되었다. 귀찮기도 하고 들러볼 시간도 많이 없어 자주 이용하지는 않는 사이트지만,가끔 그 안을 들여다보니 내 홈페이지를 어떤 나라에서 어떤 단어로 검색하여 찾아들어오는 지 알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이 단순무식(?)하게 생기긴 했지만,어느순간에 내 인터넷 생활에 들어와 있는걸 보면 신기하긴 하다. 이런 희한한 곳은 예전에 내 동생이 Age of Empire라는 게임을 하면서 이게 단순하고 많은 시간을 기다려서 해야해서 중독되는거 같다고 했었던 그것과 똑같을까? 거 참 알 수 없는거 같다.

+ 앗 그러고 보니 또 MyDomain E-mail Service[각주:5]도 쓰고 있구나~! 네임서버를 얼른 다른것으로 바꿔야 할텐데,손대기가 귀찮네.;;

+ 헉.. Google Page Creator[각주:6]도 쓰고 있잖아? 내 몬살아..-_-; 구글아 내 생활의 어디까정 침투한거닝?
  1. 브라우저에 설치하면 상단에 위치하여 팝업창도 막아주고 메일도 확인할 수 있으며,즐겨찾기도 할 수 있다. 아무튼간에 굉장히 간단하지만 쓸모가 있다. [본문으로]
  2. 아무래도 툴바 안에 검색창이 있으니까 네이버는 따로 잘 안가게 되더라. 네이버는 이웃블로그 확인차 많이 감-아주 뻔질나게 드나든다; [본문으로]
  3. 초대로만 가입이 가능함. 좀 희한한 마케팅임. 나도 초대를 받아 들어갔다. [본문으로]
  4.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내 홈페이지에 와서 어떤것을 읽었느냐하는 분석을 볼 수 있게 된다.이것도 지메일이 있어야 하며,신청을 해야지만 쓸 수 있다. [본문으로]
  5. 자신의 도메인을 사용하여 메일을 쓸 수 있음. 도메인만 있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 아이디를 몇 개로 해서 써도 상관없음.ex)admin@도메인,dgsg@도메인 등등 아무거나 가능하다. [본문으로]
  6. 구글에서 주는 웹호스팅 비슷한것. 간단한 웹페이지 작성에 최고임-_-b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