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쒸네 놀이터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위한 K리그 문제.(완료)

티스토리 2006. 7. 14. 13:59

앞 포스팅에서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하신 분이 한 분도 없어서 그냥 퀴즈를 내보겠습니다.

1. K리그 12(+2)개 구단의 감독 이름을 말하시오.(총 14명의 감독입니다)
2. K리그에서 최장거리 슈팅은? (누가,어디에서,총 몇m정도의 거리인지 밝혀 주셔야 함)
3. 다음 중 골 넣은 골키퍼가 아닌 사람은? 1. 김병지 2. 서동명 3. 최은성 4. 이용발 5. 김용대
4. K리그에서 사라진 두 팀의 정확한 명칭과 그 서포터의 명칭을 적어주세요~
5. 자신이 지지하는(혹은 응원하는)팀명과 가장 싫어하는 팀을 적어주시고,지지하시는 팀의 서포팅곡 중 하나를 적어주세요.

정답 발표)
1.

광주 상무 불사조 : 이강조
대구 FC : 박종환
대전 시티즌 : 최윤겸
부산 아이파크 : 김판곤-감독대행임
제주 유나이티드 FC : 정해성
성남 일화 : 김학범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차범근
울산 현대 : 김정남
인천 유나이티드 FC : 장외룡
전남 드래곤즈 : 허정무
전북 현대 모터스 : 최강희
포항 스틸러스 : 세르지오 파리아스(브라질)
서울 FC : 이장수
경남 FC : 박항서

2.
누가 : 도화성
어디서 : 2005년 5월 29일 부천 종합 운동장 부산 1-0승
몇 미터 : 65m

3.
김용대입니다.

4. 부천 - 헤르메스. 안양 - A.S.U RED(hyun님이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도 나름대로 대답하셔서-이게 정답일 수도 있었어요- 보내드렸음)

5.이것은 각자 대답하셨음. 그런데 정확한 가사까지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ㅎㅎ

(이젠 끝~! 아이 돈 헤브 노 모어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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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티스토리 자동로그인 경로 발견,그리고..

티스토리 2006. 7. 14. 12:14

검색해서 알게 된 태터나 일반 티스토리의 의 자동로그인은

⊙ http://ㅇㅇㅇ.tistory.com/login?loginid=아이디&password=암호

이런 순이다.

그런데 난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지만,blog.webpher.com이라는 2차도메인을 쓰고 있는 터라 저런식으로 들어오면 로그인 상태가 되어있지 않아 조금 답답했다. 그러다가 문득 예전에 내가 초청받았던 이메일을 다시 뒤져보면 해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 뒤져보니,역시나 해답이 있었다~!!!

⊙ http://ㅇㅇㅇ.tistory.com/login?loginid=아이디&password=암호&requestURI=자신의2차도메인주소

이런식으로 해서 클릭해보니 내 블로그에 자동로그인이 되더라. 즉 원래 자동로그인 경로에서 requestURI 부분을 붙여주니 제대로 동작했다는 말씀.요걸 즐겨찾기 해두고 언제든지 클릭만 하면 자동적으로 로그인 끝~!

단,공용컴퓨터에선 이거 쓰면 안된다. 큰일난다규~

+ 어쩌다 보니 초대권 3장이 남았긴 한데,주변에 권유를 해보아도 아무도 안쓴다고 하길래 남은것을을 어떻게 배포하면 좋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가 문득 머릿속에 스친것이 K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니 좋아한다는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면 좋을 지 난감하긴 하네. 블로그가 있다면 내가 알아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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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티스토리가 예약포스팅 기능이 안되네?

티스토리 2006. 7. 13. 19:13

이번에 개편하기 전에는 잘만 되었던 예약포스팅 기능이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다.-_-)r

예전에 쓴 글을 수작업 좀 하려고 했는데,과거의 시간으로 해도 저장불가,미래의 시간으로 해도 저장불가라고 뜨니 답답할 노릇. 어떻게 된 일인지 원. 태터포럼에 가서 나도 안된다고 글쓰려 했건만,포럼에 지메일을 이용한 admin앳webpher.com으로 가입하니 암호를 받을 수가 없네-_-;(즉 메일발신은 잘되는데 메일 수신이 불가능하다는 말씀ㅠㅠ)

그래서 일단 포기상태였다가 내가 다른곳에 설치해둔 태터를 다시 살펴보니 예약포스팅 기능이 잘만 된다는 말이지..;; 퐝당하다 정말.(그곳도 1.06 버젼임)

3일째 기다려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 내가 아는 사람에 초대장을 주려고 해도 이런 소소한 문제가 해결되어있지 않으니 난감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