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을 살짝 슬렁슬렁한 탓인지 오늘은 몸이 좀 나아진것 같았다. 대신 어제보단 자세에 신경을 좀 더 쓰면서 계속 거울을 보며 하긴 했는데,트레이너가 내 옆을 지나다니면서도 한 마디도 안해서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굉장히 궁금하긴 했다.
오늘은 지적받는것 대신에 아령운동을 할 때 어떤것은 1kg짜리를 들고,또 어떤것은 2kg짜리를 들고 하라는것과 기계중 하나에 체중을 싣지 말라는것만 이야기 하드라.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암튼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했지만,화장실 가고싶은 급한 마음에 내 목표시간은 다 못채우고 나왔다.ㅋㅋㅋ
오늘은 지적받는것 대신에 아령운동을 할 때 어떤것은 1kg짜리를 들고,또 어떤것은 2kg짜리를 들고 하라는것과 기계중 하나에 체중을 싣지 말라는것만 이야기 하드라.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암튼 오늘은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했지만,화장실 가고싶은 급한 마음에 내 목표시간은 다 못채우고 나왔다.ㅋㅋㅋ
p.s 디지털 체중계가 있길래 내 몸무게를 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보는 시선들이 만만치 않아서 그냥 포기..ㅋㅋㅋ 일단 내가 원하는 바뒤라인이 생겨날때쯤 한 번 재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