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도 하기 전에 비가 와서 정말 가기 싫었다. 밖에 나가니 낮에는 불지 않던 비바람까지 불어서 더 가기 싫었지만,이왕 나온거 운동이라도 조금 하는척 하자고 갔다. 그러나 비가 온 덕분에 사람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활개치며 운동할 수 있었다.므흐흐
스퀏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훌라우프를 돌리던 아주머니께서 '그거 하면 어디에 좋아요?'하는 바람에 난 당황해 하면서 내 장딴지를 툭툭 치면서 '여기에 좋다네요' 하면서 대답해드렸다. 스퀏을 하는 나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다리의 군살을 빼고 라인을 괜찮게 만드는것같은 기분이 드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
그런데 오늘 자세는 뭐가 잘못된건지 왼쪽 무릎이 조금 아팠다. 다음엔 자세를 좀 더 똑바로 해봐야겠구나.
스퀏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훌라우프를 돌리던 아주머니께서 '그거 하면 어디에 좋아요?'하는 바람에 난 당황해 하면서 내 장딴지를 툭툭 치면서 '여기에 좋다네요' 하면서 대답해드렸다. 스퀏을 하는 나도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다리의 군살을 빼고 라인을 괜찮게 만드는것같은 기분이 드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거 같다.
그런데 오늘 자세는 뭐가 잘못된건지 왼쪽 무릎이 조금 아팠다. 다음엔 자세를 좀 더 똑바로 해봐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