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webpher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일 내용입니다.


어제는 가는곳마다 온통 벚꽃물결이어서 보기엔 좋았지만,황사때문에 기분 잡쳤어요.ㅠㅠ 이제까지 황사는 그냥 넘길 수 있었던 정도로 미약했는데,어제의 황사는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심해서 난리도 아니었죠. 감기도 안걸렸는데 약국에 들러서 마스크 하나 사서 쓰고 돌아다녔답니다. 아직도 입안에 모래알이 도는듯한 느낌은 참..-_-;
  1. BlogIcon 후훗 2007.04.02 13: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 너무 하늘도 이쁘고 벚꽃도 이뻐서..
    옆에 있던 제 동네여동생에게..
    아 여자친구만 있더라면...이란 소리를 했다가
    사겨~란 신경질적인 한소리 들었습니다-_-;;

    제가 잘못한건가요?

    • BlogIcon 띠용 2007.04.02 14:15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니가 잘못한건 없고 그 여동생도 너의 말에 대꾸한것 뿐이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ㅋㅋ

      둘 다 봄이 되어서 예민한것 뿐.-ㅂ-;


  2. 비익조 2007.04.04 10: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전 너무 둔한가봐요.
    황사라는데 뭐.. 공기가 나쁜 것도 잘 모르겠고... -_-

    그나저나 꽃 만발한 것이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이건 왠 고약한 심보일까요?

    오늘은 약하게 황사가 있다니,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
    좋은 하루 되시길.. ^^

    • BlogIcon 띠용 2007.04.04 12:13 신고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꽃필때 같이 보고 즐거워 할 사람이 없어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거겠죠 뭐-_ㅠ

      비익조님도 황사 조심하세요~!


  3. BlogIcon 노랑티코 2007.04.04 22:54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오늘은 봄날이었는데......... ^^

    왜 주말에는 겨울에 황사가 될까요..

    주중에 겨울에 황사가 되도...... 괜찮은데....

    왜 꼭 주말에만.. ^^

    위에 비익조님은.......... 왠지.. 제가 아시는분 같은데.. ㅡㅡ?

  4. BlogIcon oixmoo 2007.04.05 16:1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올 봄엔 정말 꽃을 거의 못본...ㅠ

    그나저나 여나낭자 사진 좀 갖다 쓰자요. ^^*

  5. BlogIcon S2day 2007.04.06 11:57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저도 황사때문에 고생좀 했었지요=_=...
    하필 예비군 훈련때 황사가~ 휘이이잉 ~_~...
    날씨도 추웠구... 그래도 서서히 날씨가 풀리면서 이곳저곳에 활짝~ 핀 꽃을보면 기분은 좋아지드라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