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운동하는데 참 쾌적했다. 오늘은 나를 포함해서 약 4명 정도? 암튼 그정도여서 아무 꺼리낌 없이 운동했고,티비도 크게 틀어놓고 꺄하하 미친듯이 웃으면서 운동하니 기분이 무지하게 상쾌하드만.
대신 일주일에서 마지막으로 운동하는 날이 토요일이라 무리는 안하고 근육운동은 평소의 반으로 줄이고 거의 유산소 운동만 냅다해버렸네. 그래도 평일때 열심히 근육운동해주고 있으니까 한 번쯤은 이렇게 여유를 둬가며 해도 괜찮을듯 싶다. 근육들도 일주일에 한 두번쯤은 쉬어줘야겠지?
대신 일주일에서 마지막으로 운동하는 날이 토요일이라 무리는 안하고 근육운동은 평소의 반으로 줄이고 거의 유산소 운동만 냅다해버렸네. 그래도 평일때 열심히 근육운동해주고 있으니까 한 번쯤은 이렇게 여유를 둬가며 해도 괜찮을듯 싶다. 근육들도 일주일에 한 두번쯤은 쉬어줘야겠지?
다겔에서 횽아들이 다이어트나 운동을 하면서 굶어서 빠진 살은 요요를 다시 되부른다니까 끼니때를 꼬박꼬박 푸짐하게(?) 챙겨먹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봐도 다겔에 올라온 다이어트 일지를 보면 저건 인간의 삶이 아닌거 같아서 좀 답답해질때가 많은데,다겔 본좌애들도 짜증내드라.ㅎㅎ 다 먹고 살면서 건강하자고 운동하고 다이어트 하는데,먹는건 그대로 먹고 차라리 운동강도를 높여주는게 훨~씬 나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