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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띠용쒸네 놀이터</title>
		<link>http://blog.webpher.com/</link>
		<description>세상은 내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는다.하지만 또 도전하는거다. 힘내자!!^ㅇ^</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8 Aug 2008 00:0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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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띠용쒸네 놀이터</title>
		<url><![CDATA[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5LmdpZ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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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은 내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는다.하지만 또 도전하는거다. 힘내자!!^ㅇ^</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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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젠컵 8Round 부산 vs 경남전</title>
			<link>http://blog.webpher.com/37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부산이 요즘들어 힘을 못쓰고 있지만, 유달리 참 약한팀 중의 하나가 경남입니다. 전적이 1승 1무 6패면 말 다한거죠; 그래서 오늘 컵 경기도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부산보다는 경남이 이길꺼라고 했죠.&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z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02&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왼쪽은 윤희준 코치, 오른쪽은 새로 부임하신 강철코치.&lt;/p&gt;&lt;/div&gt;&lt;br /&gt;하지만 오늘은 강철코치께서 새로 부임하셨고 그 첫번째 홈경기이며, 이제 바야흐로 황선홍 감독이 부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기회들만 남았기에 좀 더 심기일전하는 마음들이 필요했습니다. 홈에서 승리하는게 참 중요한 일이니까요.&lt;br /&gt;&lt;br /&gt;&lt;br /&gt;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부산의 도화성이 묶고 있는 중원이 경남의 공격루트를 차근차근 방해하고 있었고, 경남은 공격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것을 틈타 부산은 계속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먹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경남의 어떤 선수가 골문 앞에서 드리블을 시도하다가 갑자기 슈팅, 부산의 이범영 골키퍼가 쳐낸다고 쳐냈지만 그것은 손끝을 맞고 골이 되어버렸습니다. 전반 26분경에 일어난 일이었죠. 그 때까지만 해도 오늘도 부산이 매우 고전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골을 넣으려는 시도를 하였고, 조금 예리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경남의 골문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은 경남 골문까지 들어갈 뻔 했으나 경남 이광석 골키퍼의 미친듯한 선방으로 막아냈고, 또 다른 기회는 경남의 수비수의 몸에 맞는다든지 혹은 사인 미스로 골이 들어가지 않아 조금은 답답했어요. 그리고 전반전이 끝났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내 옆쪽에 앉았던 일본 학생들. 축구선수인듯.&lt;/p&gt;&lt;/div&gt;&lt;br /&gt;후반전이 시작되고 나서 부산은 경남의 수비를 계속적으로 지치게 했습니다. 부산의 계속되는 공격에 경남의 수비벽이 자주 뚫리더니 몇 번의 예리한 공격에 자꾸 무너지더라구요. 그리고 부산은 서동원을 후반에 투입, 좀 더 예리한 공격을 만들어내고자했고, 최기석 선수를 투입하여 좀 더 활발한 공격을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하지만 최기석 선수는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어 최철우 선수와 교체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x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계속 두드리면 골문이 열린다는 말이 있듯이, 부산은 경남의 지친 수비들을 공략했고, 후반 막판 즈음에 서동원의 한 골로 분위기는 달아올랐습니다. 그리고 경남 선수들은 당황하기 시작했죠.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공격하던 부산은 후반 45분, 정성훈 선수가 역전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정성훈 선수는 그 전에 골이 계속 성공하지 못해서 자책을 하곤 했는데, 이번 골을 성공시키고 나서는 유니폼을 벗어던지더니 바닥에 내팽개치고 웃으면서 마구 고함을 질러 기뻐 자축했습니다.(경고 한 장 받았어요.ㅋㅋㅋ)&lt;br /&gt;&lt;br /&gt;우리들은 전부 다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했고, 부산선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흘러가지 않았던 후반 나머지 시간이 끝나고 나서 부산은 컵대회에서 귀중한 1승을 추가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B조 상위권으로 박차고 올라가게 되었어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아는 경남팬 동생이 저에게 전화를 하더니 오늘은 부산이 이길 수 밖에 없는 경기였으며 축하한다고 하였습니다. 전 얼떨떨했지만 고맙다고 했어요.^^; 솔직히 이길줄 몰랐고, 동점골이 났을때만 해도 이대로 끝나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역전골까지 보여줬을 때는 정말 하늘을 날아갈듯이 기분이 좋았었답니다. 역시 부산의 답은 공격 뿐이라는것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경기였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y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전반엔 가변석에서 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홈팀의 좌석임에도 불구하고 앞쪽에 경남레플을 입고 앉아있던 커플과 어떤 부부는 경남이 한 골로 앞서나갈때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했었습니다. 그걸 보니 정말 약이 바짝 오르더라구요-_-; 그리고 후반엔 N석으로 넘어와서 경기를 보다 보니 그 사람들이 부산이 역전골이 들어갔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하네요. 특히 후반 막판 경남 선수의 고의성 파울에 화가 난 가변석 관중들은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행동인 물병까지 던졌을 정도로 과격한 액션을 취했는데,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었을까 더욱 더 궁금합니다.ㅎㅎ&lt;br /&gt;</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2대1</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경남FC</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역전승</category>
			<category>하우젠컵</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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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00:05: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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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K리그 14Round 부산 vs 대구전</title>
			<link>http://blog.webpher.com/37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5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오늘 비온다는 소리를 듣고 잔뜩 긴장하며 갔던 아시아드. 하지만 경기 직전까지도 비가 오지 않았고,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는 잔뜩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는 부산이 약한 대구. 오늘만 해도 이근호가 나오지 않을꺼라는 대구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이근호가 나와있길래 많이 놀랬어요. 올림픽대표팀에 뽑혀서 그저께 친선전을 치룬터라 안나올꺼라는 예상을 뒤엎은거죠. 게다가 부산 마저도 올림픽 대표에 뽑혔던 김창수를 내보내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lt;br /&gt;&lt;br /&gt;그리고 낮익은 이름 하나. 전우근 선수가 선발로 뽑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한동안 부상때문에 힘들어하면서 선발로 나오지 못하다가 오늘 드디어 나오는데 옛날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그래서 오늘 경기가 무척 기대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수영구 구청장의 시축&lt;/p&gt;&lt;/div&gt;&lt;br /&gt;전반전은 거의 부산의 공세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구의 역습은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상대를 거칠게 압박해서 볼을 뺏어서 빠른 스피드로 역습할땐 정말 엄청났어요. 그러다가 대구의 빠른 역습으로 부산의 오른쪽 수비가 뚫리면서 한 골을 먹히고 맙니다. 하지만 부산 선수들은 힘을 내어서 열심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그 때마다 결정짓지 못했고, 심판마저 분명히 패널티킥 찬스를 주었어야 할 장면에서 3번이나 그것을 외면해 버렸습니다. 3번 다는 원하지는 않았지만 그 중 결정적인 대구의 수비수가 안정환의 발목을 노리고 태클해서 들어갔던 그 장면은 정말 패널티킥을 줬어야 하는데, 그것을 주지 않아서 정말 화가 많이 났어요.&lt;br /&gt;&lt;br /&gt;그 이후로도 대구 선수의 거친 파울에도 옐로카드를 전혀 주지 않는 심판의 행동에 화가 난 가변석 관중들은 경기를 5분여 남겨놓고 계속 심판에 대해서 항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황당한 판정이 많았거든요. 전반전이 끝나고도 심판의 판정을 생각하면 열이 받아서 지치기까지 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y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하지만 이 중학생들의 화끈한 댄스로 관중들의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lt;/p&gt;&lt;/div&gt;&lt;br /&gt;후반전이 시작되고 나서 심판은 여전히 거친 파울은 지적하지 않았고, 그것에 지쳐버린 부산선수들은 상대를 거칠게 압박해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후반에는 미들을 거치지 않고 공격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해서 계속적으로 공격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얻어 낸 많은 기회들이 아깝게 무산이 되었습니다. 특히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패스가 골라인을 따라서 그대로 나간것과 안정환의 슈팅, 정성훈의 아까운 기회들이 계속 무산되어만 갔습니다.&lt;br /&gt;&lt;br /&gt;해도해도 되지 않던 부산은 전반전에 서동원이 부상으로 나가서 중원미들이 살아나지 않아 계속 지쳐가다가 결국은 대구에게 2번의 역습과 1번의 프리킥골을 허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4대0으로 지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이제까지 몇 몇 경기에서 보는 부산은 확실히 많이 나아진 모습입니다만, 오늘 경기에선 정말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안습의 경기였습니다. 심판의 어이없는 판정은 둘째치고서라도 선수들 서로가 마음을 다시 먹고 상대에게 우리쪽을 내어주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해야 하는데, 4골 중 3골이 전체 선수의 작전이나 혹은 사인미스로 상대방에게 빠른 역습을 허용해버렸습니다.&lt;br /&gt;&lt;br /&gt;특히 짜증났던건 안정환입니다. 제가 대놓고 선수를 비난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만, 오늘은 정말 눈에 확 띄었습니다. 안정환이 처음 플레이와는 달리 계속적으로 자신의 욕심만 충족시키고자 다른 선수들에게 공을 내주지 않고 질질 끄는 바람에 놓친 기회가 얼마나 많던지.. 게다가 전진을 해도 될만한 상황에 항상 백패스로 일관해서 뒤에 따라오던 선수들이 당황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던 장면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작년의 안풀리던 안정환의 플레이와 똑같은거죠. 오늘같은 플레이라면 다음 경기에는 출전하지 말고 한 타임 쉬었으면 합니다. 정말 많은 기회들이 안정환의 이기적인 플레이 덕분에 공중으로 사라졌거든요.&lt;br /&gt;&lt;br /&gt;부산이 1승을 언제쯤이면 추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늘같은 경기력으로 이긴다고 해도 별로 달갑지는 않을듯 합니다. 상대방의 공간을 계속적으로 노리긴 했지만 비효율적인 플레이에 상대방의 역습 허용시 어떻게 대처할것인가에 대한 반응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더라구요. 특히 부산은 대구와의 경기때 항상 같은 루트로, 혹은 같은 역습 상황에서 전혀 대비하고 나오지 않았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일했던 플레이가 패배를 낳았던것이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lt;br /&gt;&lt;br /&gt;다음경기는 8월달 광주 원정부터 시작되는데요, 그 때는 1승을 추가했다는 소식이 들려 올 수 있도록 마음을 다 잡아서 부산팬들을 기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4대0</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대구FC</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패배</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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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Jul 2008 23:55: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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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K리그 13Round 부산 vs 울산전</title>
			<link>http://blog.webpher.com/371</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오랫만에 아시아드에서 보는 홈경기는 참으로 많은 기대감을 가지게 했습니다. 듣기로는 상대팀 울산이 에이스 이상호의 부상과 우성룡의 부상으로 골을 넣는 사람들이 없는 상태에다가 중원의 살림꾼인 오장은 마저도 저번 전북전에 부상을 당해서 이번 경기에 못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 반 설마-_-하는 마음 반을 가지고 경기를 보게 되었어요.&lt;br /&gt;&lt;br /&gt;스쿼드는 수요일과 거의 동일한 스쿼드였습니다. 이범영-주승진-김유진-홍성요-김석우-강승조-핑구-서동원-한정화-이승현-안정환, 아니 완전 똑같다고 봐야겠군요. 선수 명단을 보던 우리는 저번 경기에서 저 스쿼드로 재미를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동일하게 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lt;br /&gt;&lt;br /&gt;전반전이 시작되면서 부산은 상대팀의 텅빈 미들을 공략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주효했었던지 많은 기회들이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전반전엔 이런 장면이 몇 번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골로 &lt;/p&gt;&lt;/div&gt;&lt;br /&gt;전반전에 이렇게 결정적인 위치에서 프리킥을 날린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죠. 하지만 운이 없게도 모든 프리킥 혹은 슈팅 자체가 상대팀 골키퍼인 김영광의 선방에 다 허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김영광은 정말 욕이 나올 정도로 잘 막더라구요.-_ㅠ&lt;br /&gt;&lt;br /&gt;결정력 부족이 자꾸 일어나자 부산 선수들은 상대팀 진영을 1대1 패스를 통해 잘게 써는 방식으로 밀어붙이기를 시도했지만 볼 간수의 미숙함이 있는 그들이 상대팀인 울산에게 볼을 자주 뺏기거나 혹은 결정적인 기회에 상대쪽으로 공이 가는장면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이승현이 빠른 발로 상대의 헛점을 짚어내고 침투하는 장면도 꽤 날카로웠고, 강승조 또한 서동원의 헌신적인 플레이에 좀 더 힘을 받아서 결정적인 장면도 많이 만들어 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4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어른들은 경기 보는데 애들은 지루한지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더군요;;&lt;/p&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태권도 무술과 태권도 이벤트를 보여줬던 정말 귀여운 아이들. 선수들도 넋놓고 봤음&lt;/p&gt;&lt;/div&gt;&lt;br /&gt;후반전은 부산 선수들이 조금 지쳤는지 살짝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그 틈을 타서 울산의 양사이드에서 공격을 해왔어요. 특히 전반전에선 거의 보이지 않던 이진호가 후반들어 계속적인 사이드 공격을 펼치긴 했지만 부산의 수비가 확실하게 막아주는 바람에 공격은 실패로 끝나고 이진호는 교체되고 맙니다.&lt;br /&gt;&lt;br /&gt;부산은 경기가 풀리지 않자 홍성요를 이세인과 교체하고 강승조를 정성훈과 교체시켜서 체력이 떨어진 선수들을 좀 쉬게 하고 후반전을 노렸습니다. &lt;br /&gt;&lt;br /&gt;약간의 소강상태를 보이고 나서 부산 수비수들의 사인과 골키퍼와의 사인이 맞지 않아 흐른 공을 울산의 루이지뉴가 골로 성공시키고 맙니다. 조금 어이없는 골이라 다들 허무해했어요. 하지만 이미 먹은 골은 어쩔 수 없기에 다시 열심히 응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골 먹은 다음에 부산의 공격이 상당히 활발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동점골을 기대 할 수 있었거든요.&lt;br /&gt;&lt;br /&gt;그러던 중 같이 보던 한 명이 울산의 잘가세요&lt;sup class=&quot;footnote&quot;&gt;&lt;a id=&quot;footnote_link_371_1&quot; href=&quot;#footnote_371_1&quot; onmouseover=&quot;tistoryFootnote.show(this, 371, 1)&quot; onmouseout=&quot;tistoryFootnote.hide(371, 1)&quot; style=&quot;color: #f9650d; font-family: Verdana, Sans-serif&quot;&gt;&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각주:&lt;/span&gt;1&lt;span style=&quot;display: none&quot;&gt;]&lt;/span&gt;&lt;/a&gt;&lt;/sup&gt; 송이 듣기 싫다면서 마지막 5분을 남기고 나가버렸습니다.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래도 혹시나 모르기에 열심히 응원했죠.&lt;br /&gt;&lt;br /&gt;부산은 경기가 다 끝나고 연장시간에서도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공격을 하다가 오른쪽 사이드 부분에 빈 자리에 있던 선수가 크로스를 날린것을 뒤에서 따라 오던 한정화가 울산 골키퍼의 오른쪽 빈 공간쪽으로 슈팅을 날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빨려들어가면서 동점이 되어버렸어요!! 우리는 다들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고 밖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던 일행이 좋아서 전화를 했었습니다.ㅋㅋㅋ&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x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비록 비긴 경기였지만 오늘 경기는 끝나고 나서 관중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했고, 마지막에 끝까지 지지 않고 무승부를 이끌어 냈으니 괜찮은 경기였으니까요.&lt;br /&gt;&lt;br /&gt;하지만 부산이 고쳐야 할 점은 공격할 때 시야가 조금만 더 넓었으면 좋겠다는것이고 또한 볼을 다룰시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패스를 해달라는것입니다. 관중들은 눈에 보이는 빈 공간을 찾지 못하니까 서로 패스 혹은 백패스만 날리다가 괜찮은 공격을 할 기회들을 많이 놓쳤었거든요. 울산의 역습과 크로스가 날카로워서 부산이 정말 고전했었던 이유가 그런 부분들이 제대로 안되니까 볼을 뺏기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후반에는 조금만 더 집중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체력이 떨어지니까 상대편에 어이없게 공을 내주는 상황도 많이 보게 되었으니까요.&lt;br /&gt;&lt;br /&gt;뻥축구도 좋으니 여름이라 더운데 시원시원한 공격을 많이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다음은 전북 원정으로 알고 있는데, 전북 원정에서도 재미난 경기 보여주셨으면 하네요&lt;br /&gt;&lt;br /&gt;+ 전반전에 울산의 루이지뉴가 부산 선수의 파울로 누워있었는데, 심판이 그것을 정당한 플레이로 인정하고 휘슬로 불지 않자 짜증을 내면서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본 가변석의 관중들 모두 다 얼른 일어나라고 야유를 퍼부어대자 루이지뉴 선수는 E석의 관중들을 가리키며 짜증을 내더라구요.ㅋ 예전의 아시아드 같으면 관중들이 흥이 안나서 이래도 흥 저래도 흥이었는데, 이젠 피치와 가까워지니 부산선수들이 조금만 부상당하면 그 아픔이 느껴지니 같이 흥분하게 되네요. 재밌는 현상입니다.^^&lt;br /&gt;&lt;div class=&quot;footnotes&quot;&gt;
	&lt;ol class=&quot;footnotes&quot;&gt;
		&lt;li id=&quot;footnote_371_1&quot;&gt;울산이 승리하는 경기에 다 끝나갈때쯤 부르는 노래인데요, 내가 응원하는 팀이 생기고 울산과의 경기에서 졌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만큼 충격이 큰 노래입니다; &lt;a href=&quot;#footnote_link_371_1&quot;&gt;[본문으로]&lt;/a&gt;&lt;/li&gt;
	&lt;/ol&gt;
&lt;/div&gt;
</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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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승부</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울산현대</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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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6 Jul 2008 00:0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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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젠컵 7Round 부산 vs SK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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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부산은 11연속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하강세의 팀이고, 상대팀은 파죽의 5연승을 달리고 있는 팀이었습니다. 이 두 팀은 오늘 경기의 결과에 따라 컵대회 B조에서 2등을 차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판가름 나던 경기였습니다. 그만큼 오늘의 경기가 조금은 중요했던 터라 부산에선 선수들이 거의 총동원이 되었습니다. 반면 상대팀은 최고의 용병 호물로가 빠졌다고 해서 오늘의 경기를 살짝 기대하게끔 만들었습니다.&lt;br /&gt;&lt;br /&gt;부산의 선발진은 이범영-주승진-김유진-홍성요-김석우-강승조-핑구-서동원-한정화-이승현-안정환정도의 선수들이 나왔습니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나서 부산은 짜임새있게 상대의 헛점을 치고 들어갔습니다. 저번 경기부터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한 홍성요를 중심으로 양 윙백이 적절하게 연계플레이와 혹은 오버래핑으로 상대를 정신없게 만들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게다가 부산으로 새로 이적해온 서동원의 플레이는 중원에서 오는 모든 공을 차단시켰고, 또한 공을 잡고 절대로 놓아주지 않으면서 공격선수들에게 공을 적절하게 배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산은 참 많은 기회를 얻었고, 상대팀은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죠. 이런 플레이를 보면서 부산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lt;br /&gt;&lt;br /&gt;서동원이 찼었던 프리킥 상황에서 하나는 정확하게 오른쪽 구석을 노리고 들어갔지만 조준호 골키퍼의 동물적인 선방으로 실패를 했었고, 또 하나는 프리킥 상황에서 휘어들어가는 코스를 노리고 찼지만 옆그물을 맞고 튕겨나가던 모습이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서동원 선수가 들어와서 그런지 몰라도 전 선수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하지만 오늘 경기를 이겨야 했었던 양팀은 후반들어 선수교체를 하기 시작하는데, 부산은 조금은 답답했던 플레이를 했던 안정환을 빼고 정성훈을 투입시켰고, 잘하긴 했지만 컨디션의 난조를 보인 이승현을 빼고 오랫만에 김승현을 투입시켜서 좀 더 활발한 공격을 유도해냈습니다.&lt;br /&gt;&lt;br /&gt;상대팀은 부산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냈는데, 특히 44번 조용형선수의 수비는 정말로 인상깊었습니다. 부산의 공격루트를 아주 효과적으로 잘 막아내더라구요. 그런것이 많아질수록 상대팀에게 기회가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이 여러번 위기를 맞을뻔 했지만, 무사히 넘겼죠.&lt;br /&gt;&lt;br /&gt;그러던 중 부산은 상대팀의 왼쪽 빈 공간에 적절하게 공을 떨어트려놓고 그것을 가지고 돌진해가던 선수가 슈팅을 날렸는데, 그것을 뛰어들어가던 김유진 선수가 바로 헤딩으로 골을 성공시키고야 맙니다. 그래서 부산은 1대0으로 앞서가게 됩니다. 전광판을 보니 10분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0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최고로 느리게 가던 10분&lt;/p&gt;&lt;/div&gt;&lt;br /&gt;부산은 중원에서 홀딩역할을 잘 해냈지만 조금씩 기운이 떨어져가던 핑구를 안성민과 교체, 중원을 좀 더 탄탄하게 했고, 상대팀의 날카로운 공격을 잘 막아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상대팀 13번 심영성 선수의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죠. 물론 그 자리에서 우리 이범영 선수의 신들린듯한 방어는 정말 굿이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다가 후반전 말미쯤에 상대팀에서 경고가 나오게 되는데, 그 선수가 경고 2장 누적이라고 해서 퇴장을 받는줄 알았는데, 들어가지 않고 계속 플레이를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 후의 인저리 타임에 또 한 번의 격한 파울(다른 선수일듯하네요)로 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게 됩니다. 그 선수는 이상호 선수였는데, 그 전에 우리쪽에서 약간의 야유를 퍼붓자 살짝 째려보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려다가 말더라구요. 그 때는 뭐 저런 선수가 다 있나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퇴장이라서 뭐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겠네요;;&lt;br /&gt;&lt;br /&gt;아무튼 경기는 1대0 부산의 승리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오늘 경기에서 부산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서로서로간에 협력플레이와 혹은 유기적인 플레이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수비라인에서 홍성요와 주승진의 플레이가 돋보였고, 미들에선 말할것도 없이 서동원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돋보였었어요. 포워드진에선 조금 앞으로 나간 강승조 선수의 활약이 눈에 선했습니다. 물론 한정화 선수와 이승현 선수도 그에 맞게 잘했구요.^^&lt;br /&gt;&lt;br /&gt;반면 상대팀은 빠르고 짧게 끊어들어가는 패스워크와 수비시 공격수에게 확실하게 달라붙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하지만 그걸 같이 보던 포항팬이 말하길 지금의 상대팀의 플레이는 정적인 패스워크라고 하더라구요. 즉 공격하는 선수들만 1대1 패스로 짧게 끊어가고 수비나 미들에선 가만히 있는데 그게 볼 점유율도 높으니 굉장히 잘하는듯 해보인다구요. 반면 포항 같은 경우 공격에서 짧게 끊어갈때 미들과 수비도 함께 올라가니까 그게 더 무서운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알고보면 결정적인것은 부산이 다 해낼것이다라고 예상했었습니다. 물론 그게 딱 들어맞았구요.ㅎㅎ&lt;br /&gt;&lt;br /&gt;아 아무튼 오늘 경기는 승리도 승리이지만 부산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이 기세에다가 자신감을 조금만 더 붙여서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도 다들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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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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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 Jul 2008 00:5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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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디랑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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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오랫만에 내셔널리그를 보고 나서 &lt;a href=&quot;http://dreamyminx.tistory.com/&quot;&gt;멜로디&lt;/a&gt;와 예전부터 약속했었던 &#039;쉬폰&#039;이라는 까페를 가기로 하고 경기가 끝나자 마자 만나서 둘이서 그곳이 있는 남포동으로 향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둘 다 배가 고팠던지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1분의 망설임도 안나오고 제가 그냥 &#039;우리 닭먹으러 가자!&#039;라고 말해버렸어요. 이상하게 경기도중이나 혹은 사람들을 만날때엔 꼭 닭이 먹고 싶더라구요. 다행히도 멜로디도 저의 제안에 동의를 해줘서 둘은 남포동 국제시장으로 가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어차피 그 &#039;쉬폰&#039;이라는 까페를 가려면 그 쪽으로 가야 했었던지라 나랑 멜로디는 국제시장 안의 통닭골목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두리번 거리며 돌아다니다 보니 예전에 그 근처에서 일했을적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누런 종이봉투에 따끈한 닭을 가끔 사오던 기억이 났는데, 그 닭집이 어딜까 생각하다가 &#039;오복통닭&#039;이라는 간판을 보자마자 그 때 그곳에서 사왔다는 기억이 얼핏 나서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g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무가 굵직해서 정말 좋았어요ㅠㅠ&lt;/p&gt;&lt;/div&gt;&lt;br /&gt;그곳은 아무래도 안에서 먹는 사람들 보다는 주문쪽이 많아서 테이블은 3개 정도로 아주 좁고 약간은 복잡한 곳이었지만, 따끈한
닭을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즐겁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후라이드 반, 양념통닭 반 이렇게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아서 먹으면서도
즐거웠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g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혹시나 몰라서 밥도 한공기 시키긴 했지만, 별로 손이 안가서 그냥 숟가락만 대고 나와버렸네요. 아까워라.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후라이드만 하면 만천원, 양념은 만이천원, 반반은 만이천원 정도의 가격이구요, 두루치기도 있고 술안주할꺼리가 제법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이곳은 통닭집이니 통닭이 맛나겠죠?&lt;br /&gt;&lt;br /&gt;&lt;br /&gt;둘 다 쉬폰의 위치를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시간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서 깡통시장을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제가 알고 있는 일본과자를 전문으로 파는곳이 보여서 그곳에서 일본과자 몇 개를 샀죠. 그 다음에 우리는 본래의 목적이었던 쉬폰이라는 까페를 찾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까페는 의외로 찾기 쉬운 위치에 있더라구요. 동주여상 맞은편에 깔끔한 건물 하나가 눈에 띄는데 그곳이 쉬폰이라고;; 글로 쓰니까 참 어려워 보이네요.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wLmpw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안에 들어가니 아늑한 분위기가 참 괜찮은 곳이었어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물과 함께 이렇게 조그마한 비닐봉지에 담겨있는 수제쿠키를 주시더라구요. 한입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였는데 먹기에 아깝더라구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k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자 드디어 이 까페의 하이라이트인 케익들입니다. 이름은 제대로 못들었지만 앞의것은 모카쉬폰케잌으로 기억하고 뒤의것은 오렌지향이 나고 커피향도 나는 치즈케익이었던것 같네요. 원래는 계절케익으로 딸기케익이 참 맛있다고 하는데, 계절이 지나버려서 지금은 그 케익을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사진엔 좀 가렸는데, 케익 앞에 저렇게 시럽으로 장식을 해서 눈이 즐겁긴 했어요. 물론 케익도 맛있었구요.(제 입맛에는 앞쪽의 쉬폰이 좀 나았습니다만 뒷쪽도 맛있게 먹었어요;)&lt;br /&gt;&lt;br /&gt;가격대는 케익이 3500~6000원까지 있었던거 같고, 음료는 5500~6000원선으로 조금 비싸긴 했습니다. 멜로디는 커피보다는 차종류가 훨씬 나았다는 이야기를 해주네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6&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그래서 시킨 아이스 다즐링&lt;/p&gt;&lt;/div&gt;&lt;br /&gt;이곳은 아늑한 분위기에 이것저것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라 괜찮았지만, 이렇게 모일때 자주 모이던 동생들이 함께 하지 못해서 조금 섭섭하더라구요. 이곳이 금연구역이라서 부르기가 참 난감했죠. 다음엔 또 다른 좋은 장소를 알아두어서 다같이 즐겁게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데이트</category>
			<category>멜로디</category>
			<category>쉬폰</category>
			<category>오복통닭</category>
			<author>띠용</author>
			<guid>http://blog.webpher.com/369</guid>
			<comments>http://blog.webpher.com/369#entry369comment</comments>
			<pubDate>Sun, 22 Jun 2008 22:1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저도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도전해보렵니다.</title>
			<link>http://blog.webpher.com/368</link>
			<description>어제쯤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는데, &lt;span class=&quot;name&quot;&gt;&lt;a style=&quot;color: rgb(127, 127, 255);&quot; href=&quot;http://jupeter.tistory.com/&quot; onclick=&quot;return openLinkInNewWindow(this)&quot;&gt;酒-peter&lt;/a&gt;&lt;/span&gt;가 저에게 메신저로 말을 걸더니 &lt;a href=&quot;http://notice.tistory.com/1043&quot; target=&quot;_blank&quot;&gt;이런&lt;/a&gt; 이벤트가 있다고 도전을 해보라고 해서 눈이 번뜩 뜨이더군요. 상품도 탐이 나긴 했지만 이런 이벤트를 보고 도저히 지나치지 못하는 제 성격에 이런거 놓치면 엄청 후회할것은 뻔하기때문에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티스토리를 다시 방문해 이벤트 내용을 읽어보았습니다.&lt;br /&gt;&lt;br /&gt;첫번째로 이벤트 응모 조건 자격은 &lt;br /&gt;&lt;br /&gt;&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144, 224, 255);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10, 242, 255);&quot;&gt;자격조건


- 티스토리에 가입한지 3개월 이상인 블로그 
&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작성한 글이 50개이상인 블로그 &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펌글 및 간단한 링크 모음은 제외합니다.)&lt;/div&gt;&lt;br /&gt;뭐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lt;br /&gt;&lt;br /&gt;일단 이 자격 조건은 충분한듯 합니다. 제가 티스토리를 쓴 지 햇수로 3년차고 만으로 2년차를 넘어서기 시작했으니 말이죠. 게다가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펌글과 간단한 링크 하나 없이 제가 쓴 글들로만 300여개가 넘으니 이정도의 응모조건 자격은 되겠죠?^^;&lt;br /&gt;&lt;br /&gt;두번째로 이벤트 응모에 필요한 몇가지 내용들이 있다고 해요.&lt;br /&gt;&lt;br /&gt;&lt;div style=&quot;border: 1px dashed rgb(227, 143, 188);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55, 228, 24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lt;/span&gt;&lt;br /&gt;&lt;br /&gt;&amp;nbsp;-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때 주로 사용하는 환경은 OS는 XP를 쓰고, 인터넷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 2.0.0.14를 주로 사용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lt;/span&gt; &lt;br /&gt;&lt;br /&gt;-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은 아무래도 스킨의 자유도가 굉장히 높다는것이겠죠. 편하게 고칠 수도 있지만 좀 더 고급자들을 위한 html과 CSS만으로도 블로그의 디자인을 마음껏 바꿀 수 있으니까 그것만큼 좋은게 없겠죠? 또한 댓글에 댓글달기 기능으로 다른 블로그에서 제가 단 댓글이 어디에 달렸나, 또한 그것의 답글이 달렸나 하는 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건 블로그의 주소를 지정하는데 티스토리도 할 수 있었지만 제가 가진 도메인으로 쓸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무제한 용량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서 좋았죠.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기능 &lt;/span&gt;&lt;br /&gt;&lt;br /&gt;- 스킨의 자유도가 높은 만큼 초보자에게는 굉장히 큰 벽임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들을 위한 스킨 변경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것이 티스토리를 쓰게 하는데 장벽이 된 적이 많았거든요. 초대를 받아도 눈 앞에서 뭔가 변경이 되어야 쓰는 맛이 나는데, 스킨을 쉽게 바꿀 수 없으니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웠습니다.&lt;br /&gt;&lt;br /&gt;또한 티스토리에서 가장 큰 기능인 플러그인이 제대로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테터툴즈 플러그인들을 보면 재미난 플러그인들이 많아서 스킨의 자유도에 풍성함을 달아주고 있는데, 티스토리에선 보안때문인지 플러그인의 업데이트가 더디거나 혹은 티스토리 자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플러그인들을 업데이트해서 조금은 실망이긴 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링크로 추가를 해놔도 아무런 효과없이 그냥 링크로만 남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텍스트큐브에서 기능 구현하고 있다는 관심블로그 같은것들을 티스토리 내에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는 문제인데, 이것을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긴 하네요.&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베타테스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lt;/span&gt;&lt;br /&gt;&lt;br /&gt;뭐 꼭 딱히 이유는 없습니다만 그냥 이런거 되어보고 싶고 이런 이벤트에 한 번 참여해 봄으로써 축구 글만 가득한 재미없는 이 블로그에 다른 분야의 글도 올려가면서 재미난 블로그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테스트에 응모해보려고 합니다.&lt;br /&gt;&lt;/div&gt;&lt;br /&gt;&lt;br /&gt;
뭐 암튼 이러저러한 이유에서 하는것이니 만큼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응모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description>
			<category>주절주절</category>
			<category>티스토리</category>
			<category>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응모</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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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blog.webpher.com/368#entry368comment</comments>
			<pubDate>Sat,  7 Jun 2008 00:2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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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08 K리그 9Round 부산 vs 성남전 잡담</title>
			<link>http://blog.webpher.com/367</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이번 경기는 솔직히 포기했었던 경기였습니다. 지금 엉망진창의 상태인 부산과 한참 물이 올라있는 성남과의 싸움이라 오늘도 자동문이겠거니 하면서 그냥 맘 편하게 경기를 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출전 선수들조차 평소때 나오지 않았던 선수들을 대거 등용함으로써 같이 보던 부산팬의 입에서 &#039;오늘 경기 다 포기한거냐&#039;라는 말까지 나오게 했었어요.&lt;br /&gt;&lt;br /&gt;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건 기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반전은 오히려 부산의 우세속에 공격과 수비가 괜찮아 보였고, 좀 어이없었던 판정이었지만 성남에게 패널티킥 하나를 내주게 되었는데, 두두가 찬 공을 서동명 골키퍼가 정확하게 막아내는 등 부산의 기세를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서동명 골키퍼는 거의 골과 다름 없는 슈팅까지 막아냄으로써 부산의 수비 혹은 공격진들의 기를 한껏 살려주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부산 선수가 부상을 당해 누워있는것을 본 부산의 김유진이 걷어낸 공을 성남에서 두두 선수가 잡아내어 최성국이 한 골을 추가해서 경기는 1대0으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전 뭐 이제부터 성남이 앞서가나 싶었었는데, 분위기는 어수선해지더니 부산선수들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나서 심판은 성남측에 1골을 그냥 주라고 재량권을 주었고, 그 룰을 몰랐었던 조동건 선수가 드리블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면서 부산 선수들의 항의를 받고 나는 헤프닝이 있고 나서 성남 선수들은 가만히 있었고 심재원 선수의 공을 받은 안정환 선수가 유유히 나가서 그것을 골문 안으로 집어넣어서 1대1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embed src=&#039;http://flvs.daum.net/flvPlayer.swf?flvPlayerType=dcinside&amp;amp;vid=KTvCVhaUYe8$&#039; width=&quot;402&quot; height=&quot;324&quot; allowScriptAccess=&#039;always&#039; type=&#039;application/x-shockwave-flash&#039; allowFullScreen=&#039;true&#039;&gt;&lt;/embed&gt;&lt;br /&gt;&lt;/div&gt;&lt;br /&gt;전반전은 그래도 1대1 동점으로 끝났지만, 후반전 들어와서 나름 잘하고 있던 부산이 집중력 부족으로 조동건 선수에게 2번째 골을 허용했고, 오랫만에 교체되어 나온 김동현 선수에게 3번째 골을 허용, 3대1로 패배를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c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전반전 자체로 따지면 부산이 의외의 성과를 보인 반면, 후반전에는 체력과 집중력의 저하로 말미암아 성남에게 틈을 완전히 내보인것이나 마찬가지였다고 생각합니다. 황선홍 감독의 선수교체가 조금 아쉽긴 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 선수들이 그 선수들을 같이 이용해서 뛰어야 하는데 그러기도 전에 교체된 선수들이 활동영역이 좁았다는것이 가장 큰 패인이었던것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떨어진 체력과 집중력을 더 분산시켜서 실점의 원인들이 되기도 했습니다.&lt;br /&gt;&lt;br /&gt;이제까지 부산의 경기들이 항상 뒷심부족으로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기사에선 황선홍 감독이 많지 않은 부산의 선수들로 올해는 자신이 원하는 스쿼드를 만들어보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이게 잘되면 좋겠지만 지금 상태에선 1승을 추가한다면 굉장해질듯 한데, 아직 자신감 부족과 뒷심부족이 부산의 승리를 힘들게 하네요. 보는 사람도 답답할테고 하는 사람도 답답할테구요.&lt;br /&gt;&lt;br /&gt;다음 경기는 경남과의 경기입니다. 부산 선수들이 1승을 추가해서 앞으로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선수들도, 부산을 응원하는 우리들도 다 힘냈으면 좋겠어요.&lt;br /&gt;
</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1대3</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성남일화</category>
			<category>패</category>
			<author>띠용</author>
			<guid>http://blog.webpher.com/367</guid>
			<comments>http://blog.webpher.com/367#entry367comment</comments>
			<pubDate>Mon, 19 May 2008 22:19: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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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우젠컵 4Round 경남 vs 부산전 잡담</title>
			<link>http://blog.webpher.com/366</link>
			<description>부산의 경남FC와의 원정경기가 양산경기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원래 경남FC의 홈구장은 창원을 기본으로 해서 마산,밀양,양산,함안 등등의
구장을 가끔씩 순회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양산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해서 좋았어요. 이 경기장이 부산시내에서 멀긴 하지만 돌아갈때는 마침 우리집과 가까운 곳이라 편한 마음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찾아갈때는 시간이 걸렸지만 돌아올 때는 30분밖에 안걸렸답니다.ㅎㅎ)&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 양산종합경기장은 참 아담하고 괜찮았어요. 경기장 내부도 깨끗하고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분위기를 살려 주었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Y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그리고 경남FC측에서 진행하는것이라 그런지 장내 아나운서는 관중들의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키기도 했죠. 관중의 호응도 유도하고 장내 어수선한 분위기도 가라앉히는 등 경기 진행이 참 깔끔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7&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경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아저씨가 눈에 띄었습니다. 경남FC를 홍보하기 위해 양손에 깃발을 들고 외발자전거를 타면서 이곳저곳을 왔다갔다 하시는데, 외발자전거를 타시는 모습이 흥미로웠어요.&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M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아무래도 이 경기가 부산 근교에서 벌어지다 보니 부산 서포터의 숫자나 경남 서포터의 숫자가 비슷비슷했었습니다. 부산은 적은 인원이었지만 나름 지지 않고 응원을 열심히 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아마 이 즈음(전반 4~5분경?)에 부산의 선취골이 들어간것으로 기억합니다. 선취골을 누가 넣었는지 몰라 다들 어수선했었는데, 장내아나운서가 설명을 해주지 않아서 그냥 첫골이 들어간것에 기뻐했습니다.(집에 돌아와서 결과를 확인해 보니 안정환이 선취골을 넣었다고 합니다) 경기를 같이 보던 포항을 응원하는 동생이 경남 선수들이 아직 전술훈련이 덜되어있기 때문에 부산이 조금만 더 압박수비를 들어가면 이번 경기는 충분히 이길 수 있을것이라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어요.&lt;br /&gt;&lt;br /&gt;하지만 부산선수들이 자신감 상실인지는 몰라도 공을 잡으면 허둥지둥하다가 경남 선수들의 대인마크 수비에 공을 뺏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 동생의 말로는 경남같은 상황에선 드리블로 볼을 끌고 다니기 보다는 원터치 패스로 상대방의 정신을 빼놓아야 한다고 했는데, 부산 선수들은 이상하게도 볼을 계속 끌고 다니는것이었습니다. 상대편인 경남은 부분전술훈련을 하지 못한 상태라 스피드가 빠른 선수의 돌파 혹은 수비진을 뚫어버릴 스루패스, 수비 의 빈 공간을 파고드는 로빙패스 같은것에 꼼짝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남 같은 스타일은 이승현이 확실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끝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이승현 선수가 머리에 피가 나는 부상을 입고 교체되고 맙니다. 그래서 경기는 더욱 더 안풀렸죠.&lt;br /&gt;&lt;br /&gt;그러다가 전반 14분쯤에 경남의 공오균 선수가 부산의 신승경 골키퍼가 펀칭한 볼을 놓쳐 쓰러지고 흘러나온 볼을 그대로 넣는 바람에 동점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골은 경남의 100번째 골이라고 하네요. 저번 경기에선 김호감독의 200승을 만들어주더니 이번 경기에선 경남의 100번째 골을 만들어서 정말 씁쓸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7.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c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U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동점골을 넣고 나서도 부산 선수들의 허둥지둥하는 플레이는 계속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월등한 활동량과 예리한 플레이이긴 했지만, 계속되는 패배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탓인지 문전 앞에서도 망설이던 탓에 좋은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더라구요.&lt;br /&gt;&lt;br /&gt;그리고 이 사진을 찍을때쯤 경남이 프리킥을 얻게 되었는데, 자리가 좋아서 이거 잘하면 역전패 당하겠다 싶었는데, 제 예감이 맞았던 탓인지 이 장면에서 경남 선수의 멋진 프리킥으로 부산이 역전을 당하고 맙니다.&lt;br /&gt;&lt;br /&gt;그 이후 부산 선수들은 다시 심기일전 해서 볼을 끌지 않고 원터치패스를 중점적으로 해서 경남의 미들을 공략하였지만, 경남의 강력한 대인수비에 자꾸만 휘말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안정환은 첫골을 넣긴 했지만, 상대팀인 경남은 조직적인 수비 보다는 아예 안정환 의 전담수비를 맡을 선수를 지정해서 계속 따라다니게 했습니다. 이게 어찌 보면 개인기만 좋다면 뚫어버릴 수 있는것이지만, 안정환의 단점이 끈질긴 수비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그것에 집착한다는 점인데, 그것을 교묘하게 잘 이용하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전후반 내내 그렇게 한 결과 안정환이 득점하는것을 못하게 성공적으로 잘 막아냈었습니다.&lt;br /&gt;&lt;br /&gt;반면 부산의 공격진은 원터치 패스로 패널티에어리어까지는 잘 왔으나 문전 앞에서 허둥지둥하는것은 여전해서 왜이러나 하는 의문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이 선수가 확 바뀌어서 서로의 성향을 아직 잘 몰라서 그런것이라 느껴지기도 했구요, 아직도 자신감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하지만 저런 모습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질꺼라는 말에 일말의 희망을 걸어두면서 경기는 부산의 패배로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이번 경기는 부산이 충분히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지만 안타깝게도 자신감의 부족 혹은 선수들이 승부욕에 휩싸인 나머지 상대팀 선수를 제대로 연구하고 나오지 못한 까닭에 있다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실점시 신승경 골키퍼의 불안함은 좀 아니라고 봤습니다. 정유석 혹은 서동명 골키퍼가 훨씬 더 안정감 있고 좋은데, 오늘 오랫만에 나온 신승경 골키퍼에게 기대를 걸고 있었지만 결정적인 위기순간 혹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어지간한건 다 막아내는 다른팀 골키퍼와는 달리 부산의 골키퍼들은 그것이 부족해서 좀 안타깝더라구요.&lt;br /&gt;&lt;br /&gt;게다가 중원에서 잘 풀어나가지 못하는것도 다시 고질병으로 돌아섰구요... 일단 전반기 남은 경기는 착실하게 승점을 쌓아나가면서 리그 경기가 쉬는 6월달쯤에 자신들의 단점을 확실하게 발견하면서 자신감 부족도 보완을 시켜나가면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해서 좀 더 나은 플레이들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들어오는데 선수들의 벌겋게 충혈된 눈을 보니 좀 짠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선수들에다가 대놓고 &quot;정신차려 부산&quot;이라는 구호를 외친 부산서포터들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무튼 선수고 서포터고 모두 다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2대1</category>
			<category>경남FC</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역전패</category>
			<category>하우젠컵</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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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May 2008 19:2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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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8 K리그 8Round 부산 vs 대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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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올해들어 부산은 여러가지 마케팅을 시도하는데, 그 중 하나인 &#039;올드 유니폼 데이&#039;의 행사가 바로 어제 구덕경기장에서 벌어졌습니다. 선수들은 과거시절인 부산대우로얄즈의 유니폼인 푸른색을 입었고, 부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경기장 또한 아시아드가 아닌 구덕경기장에서 분위기를 한껏 살리려 노력하였습니다.&lt;br /&gt;&lt;br /&gt;반면 상대팀인 대전은 김호 감독의 200승을 맞이하여 부산에서 그것을 해내고자 하는듯 했습니다. 한 감독이 감독직을 맡는 동안 200승 달성은 정말 대단한 기록이고 국내 최초의 기록이라 어디에서 그것이 달성될 지 많은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저번 경남 원정에서 해낼듯 했었던 대전은 역전패 하는 바람에 달성하지 못했고, 기회는 바로 부산 원정 밖에 없었겠죠.&lt;br /&gt;&lt;br /&gt;하지만 부산은 키플레이어인 안정환이 나오지 못했고, 대전 또한 키플레이어인 고종수가 나오지 못해서 살짝 아쉬움을 더해만 갔습니다. 만약 양팀 다 그 선수들이 나왔다면 예전의 과거가 확실하게 살아났겠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I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부산은 배효성 선수가 나오지 못한 수비를 대신해서 올해들어 수비형 미들의 위치에 있었던 이강진을 센터백으로 내렸고, 공격형 미드필더의 위치에 서있었던 핑구를 수비와 거의 가까운 수비형 미들의 위치에 놓았으며, 윙백이었던 김창수 선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리는 등의 선수 위치를 대폭적으로 바꾸었습니다.(그 위치엔 저번 인천전 경기에서 굉장한 활약을 펼쳤던 김태영 선수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lt;br /&gt;&lt;br /&gt;전반적인 양 팀의 경기 상황은 부산은 빠른 사이드 공격을 활용하려는듯 한정화 선수와 이승현 선수가 사이드쪽을 뚫으려고 애썼으며, 중앙에선 김창수 선수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서 상대팀인 대전의 골문을 노리는듯 했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나 대전의 골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듯 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대전의 걸출한 수비수 김형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어떤 위치에서도 항상 자리 잡아서 부산의 모든 공들을 걷어내고, 필요할때엔 가끔 허슬플레이도 하는 등 우리 팀이었다면 정말 좋았을듯한 플레이를 계속 펼치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서로 공격이 풀리지 않을때쯤 대전의 공격수들이 서로서로 움직임이 맞아들어가는듯 하더니 어떤 선수가 슈팅한 공을 정유석 골키퍼가 펀칭했지만 다시 골대를 맞고 나오고 또 다시 튕겨나오고 막아도 또 골대를 맞더니 끝내는 어떤 선수가 그것을 집어 넣게 되었습니다. 그 선수는 바로 작년까지만 해도 부산에서 잘하던 선수로 기억하는 &quot;이여성&quot;선수였습니다. 이름을 듣고는 어찌나 슬프던지..ㅠㅠ&lt;br /&gt;&lt;br /&gt;부산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래로 내려갔던 핑구의 움직임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고, 사이드 공격수인 이승현의 움직임과 한정화의 움직임이 상대방에 전혀 먹혀들지 않은 채 전반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k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Q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구덕경기장에 들어 찬 많은 관중들. 반대편에도 상당한 관중들이 있었음&lt;/p&gt;&lt;/div&gt;&lt;br /&gt;후반전 들어 부산은 그다지 확실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던 핑구를 헤이날도로 교체시켰고, 김유진을 투입시켜서 수비의 안정화를 꾀하고 좀 더 활발한 중원의 플레이를 위해 이강진을 위로 올렸습니다. 그게 어느정도 맞아 들어갔던지 부산은 계속적으로 슈팅을 하기 시작했고, 대전의 골문 앞에서 부산의 김승현이 때린 슈팅이 대전의 수비수 손에 맞고 나오자 심판은 그것을 패널티킥으로 판단, 부산에게 PK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PK를 김승현이 차서 경기 양상은 1대1 동점 상황이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경기는 부산이 계속적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대전의 끈질긴 수비 앞에 계속 무너졌고, 대전은 부산의 수비진영을 서서히 조여들어 갔습니다. 그러다가 대전의 선수가 부산의 골문 앞에서 넘어지게 되었지만, 시뮬레이션 판정을 받고 오히려 옐로카드를 받게 되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죠. 그만큼 대전의 공격이 계속되었기에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경기가 막바지를 향해 치달을 즈음, 부산의 공격에 방어를 하던 대전의 선수들이 부산의 빈자리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패싱게임을 하다 그것이 막판에 골로 연결되어 대전은 2대1 역전승을 하고야 맙니다. 이로서 부산은 리그에서 1승을 더 추가하지 못했고, 대전은 1승을 추가했으며 그 1승이 대전의 김호감독의 감독직 통산 200승을 기념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g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AuanBn&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어제의 경기는 평소에는 보지 못했던 선수 구성에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그것이 선수들에게도 꽤나 낯설은 것이었던지 어이없는 장면을 많이 연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비에 대한 감각이 꽤나 부족한 핑구를 수비쪽으로 끌어내린건 판단미스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그의 공격 옵션을 확실히 죽여놓는 결과가 되었으니까요. 게다가 첫골과 두번째골 또한 부산이 저번 인천전에서도, 아니 그 이전에서도 항상 실수하던 장면의 골이었기에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특히 문전의 혼전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가만히 있었다는 사실은 정말 화가 날 지경이었죠.&lt;br /&gt;&lt;br /&gt;부산은 희한하게도 잠그려고 하면 아예 되지도 않고, 오히려 그냥 겁없이 공격하려고 할 때 잘 풀리는 팀인데, 어제는 공격옵션에서 물이 오른 선수들(이강진,핑구)을 수비로 내렸던 부분에서 부산의 패인이 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비수에서 배효성이 요즘들어 컨디션의 저하를 보였던건 사실인데, 그 선수가 나오지 못했을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 여러 수비수들의 조합을 쓰고 있는건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컵대회에서의 3승보다는 리그에서 1승을 더 보고 싶은 욕심은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lt;br /&gt;&lt;br /&gt;다음 경기는 이번 주 수요일 양산 종합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경남과의 컵대회입니다. 경남을 이기는게 꽤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제까지 이기지 못했던 팀이라 컵대회에서라도 한 번쯤은 이겨보고 이번 주 일요일에 있을 리그경기에 대한 준비를 해도 괜찮을듯 합니다. 성남은 굉장히 강한 팀이라 이기기 힘든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오랫만에 나오는 안정환과 또한 공격을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다 나와 시원한 플레이라도 해주면 고마울듯 하네요.&lt;br /&gt;</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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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대전시티즌</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패</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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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May 2008 18:1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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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젠컵대회 4Round 부산 vs GS전</title>
			<link>http://blog.webpher.com/364</link>
			<description>부산팀의 경기를 자주 보러가고 응원하면서 한가지 작은 소원이 있었다면 꼭 이겨야 될 팀을 이기는것이었습니다. 그런 팀들 중에 이 팀이 반드시 끼어있습니다.&lt;br /&gt;&lt;br /&gt;그 이유는 GS가 서울로 연고이전을 하고 난 당해에는 부산이 어느정도 했었던거 같은데, 2004년 11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컵경기 포함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는것입니다. 햇수로 벌써 4년째 무승이라는것이죠. 다른팀이 다 이 팀을 잡는 시점에서도 부산은 이 팀에게 처참하게 무너지는 광경을 목격했었던터라 이 팀과의 경기에는 그다지 기분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보고 나오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그래서 이번의 컵경기에서만이라도 좀 확실하게 이겨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MDAwMDAwMDAwMC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경기가 시작되고 양 팀의 선수구성을 보니 부산이나 상대팀이나 의외로 1진급이 나와서 신선했었습니다. 그쪽 선수를 제대로 몰라 알 수는 없지만 무삼파, 아디, 박주영, 정조국 등의 대단한 선수들이 나왔습니다. 부산은 K리그에서 퇴장카드를 받고 못나오게 된 안정환과 경고누적으로 다음 인천경기에서 못나오게 되는 정성훈이 선발로 나왔으며 김승현, 최광희,핑구,이강진의 미들과&amp;nbsp; 이정효,배효성,홍성요,김태영의 수비진으로 이루어진 선수들로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정유석이 맡게 되었구요.&lt;br /&gt;&lt;br /&gt;그리고 전반전의 부산의 모습은 상대방의 적극적인 공세에 수세로 몰리는 방식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격전개를 해야 될 상황에서 공격수가 공격진에 많이 나가지 않고 오버래핑을 자제했으며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이 조금은 답답했었습니다.&lt;br /&gt;&lt;br /&gt;반면 상대팀은 아디의 끈질긴 수비벽을 바탕으로 해서 아기자기한 패스워크를 펼쳐나갔지만 무삼파의 공격속도를 죽여나가는 플레이로 인해서 공격이 간간히 끊어지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무승부 이상은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굉장히 날카로운 슈팅들이 부산의 골문을 향하기도 했는데, 그 때마다 부산의 정유석 골키퍼가 어느정도 막아내거나 혹은 공격의 날카로움이 무뎌져서 전반전은 다행히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M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3MDAwMDAwMDAwM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컵대회 치고는 관중이 제법 들어차긴 했습니다.&lt;/p&gt;&lt;/div&gt;&lt;br /&gt;그리고 후반전은 시작되었고 상대팀은 이적생 데얀을 투입시킴으로써 분위기를 더욱 더 공격쪽으로 몰아가려고 했고, 부산은 박희도 대신 핑구를 집어 넣으면서 중원을 좀 더 탄탄하게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그래도 여의치가 않아서 잘 뛰고 있던 최광희보다는 한정화가 좀 더 낫다고 생각이 되었는지 한정화를 투입해서 상대방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번의 기회가 부산쪽으로 많이 왔었지만 날카로움이 조금 무뎌서 아쉽지만 실패를 겪고 말았습니다.&lt;br /&gt;&lt;br /&gt;그러다가 후반 중반쯤 김태영이 상대편에게 공을 뺏들어와서 공을 따내어 정성훈에게 연결, 정성훈은 왼쪽에서 뛰어들어오던 김승현을 보고 패스해서 김승현은 그 공을 슈팅, 골대를 맞고 안으로 들어가는 골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전 관중이 기뻐서 좋아했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MDAwMDAwMDAwMS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p class=&quot;cap1&quot;&gt;골 넣고 기뻐하는 김승현 선수&lt;/p&gt;&lt;/div&gt;&lt;br /&gt;그러나 전 참 불안했었습니다. 올해들어 선제골을 넣었음에도 역전패 당하는 순간을 여러번 목격했기 때문에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싶더라구요. 아무튼 이 골이 성공된 다음에도 부산은 좀 더 공격적인 모드로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반면 상대팀에선 몸이 좋지 못했던 무삼파를 빼고 김은중으로 집어넣어서 공격적인 분위기로 이끌어가려고 했습니다만, 그다지 활약도가 없었습니다. 부산은 열심히 뛰었던 배효성을 불러들이고 최철우를 투입, 한 점을 더 내도록 열심히 뛰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경기는 부산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2.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Q4OEBmczIudGlzdG9yeS5jb206L2F0dGFjaC8wLzE2MDAwMDAwMDAwMC5qcG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5&quot; width=&quot;500&quot;/&gt;&lt;/div&gt;&lt;br /&gt;오늘의 경기는 제가 이기길 바랬던 팀에게 이긴것이라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비록 정규리그가 아닌 하우젠컵대회이지만, 그래도 4년만의 첫승이라 기분이 날라갈꺼 같더라구요.&lt;br /&gt;&lt;br /&gt;그 속에서 제 눈에 띈 선수는 최광희 선수인데, 전반전의 최광희 선수는 상대팀의 왼쪽영역을 미칠듯한 스피드로 계속 헤집어댔고, 기회를 열심히 만들어나가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공격진의 한정화는 날카로움이 좀 더 더해진듯했고, 김승현도 앞뒤만 잘뛴다는 평판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중앙까지 침투해서 공격을 시도하는 장면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어제의 경기에서 칭찬해 주고 싶은 곳은 미들 지역이었습니다. 지난 경기까지 답답했었던 경기력을 보였던 이강진은 그 포지션에서 조금은 적응이 되었는지 상대팀의 공격루트를 차단해서 우리쪽으로 공을 돌리는 모습도 많이 봤었고, 공격시에도 전혀 속도를 죽이지 않고 빈 공간에다가 공을 넣어 공격수가 달리게끔 해주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핑구는 아직 적응이 덜된 모습이긴 하지만 적어도 저번경기처럼 거슬리는 모습은 아니어서 다행스러웠다고 생각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수비진이야 뭐 어느정도 안정적이니까 넘어갈만한 문제이긴 합니다만 정유석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좀 불안한 모습이 눈에 띄네요. 볼처리 문제라든지 혹은 골킥의 부정확성이라든지 하는 부분은 아직 서동명 골키퍼에 훨씬 뒤진다는 생각이 들어서죠. 그런 부분들을 고치지 못한다면 무한경쟁체제로 들어간 골키퍼 부분에서 살아남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lt;br /&gt;다음 경기는 K리그 인천 원정입니다만 공격진에서 안정환,정성훈이 빠진 가운데 진행될 경기라 그다지 기대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제 후반전 만큼의 경기력이라면 그래도 허무하진 않을듯 하네요. 모두들 힘내서 다음 경기에 1승이라도 꼭꼭 추가되었으면 합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1대0</category>
			<category>GS</category>
			<category>K리그</category>
			<category>부산아이파크</category>
			<category>북패</category>
			<category>승</category>
			<category>하우젠컵</category>
			<author>띠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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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 May 2008 20:15: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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